원주시, 결식위기 아동 급식 지원 단가 1천 원 상향 지원

2024.01.09 08:00:58

 

전국연합뉴스 신경선 기자 | 원주시는 물가 상승 등을 고려해 올해 학기 중 급식 지원 단가를 1,000원 상향한 9,000원으로 결정했다.

 

다만, 방학 기간 중 급식단가는 당분간 현행 8,000원을 유지하고, 여름방학부터 9,000원으로 상향할 계획이다.

 

시는 물가 등으로 인해 편의점에서 끼니를 해결하는 아동들을 위해 2021년 5,000원, 2022년 7,000원, 2023년 8,000원으로 상향해 왔다.

 

또한, 급식 지원 단가 상향과 함께 GS리테일, CU와 협약에 의해 진행했던 온라인 사전 구매 20% 할인 혜택과 선한영향력가게 가맹점에서 제공하는 음식, 서비스 등의 무료 지원도 올해 계속 추진된다.

 

김도희 보육아동과장은 “원주시는 지난해 결식위기아동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열심히 노력했으며, 그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의미 있는 한 해를 보냈다.”며, “올해도 다양한 아동정책을 추진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경선 기자 sks@naver.com
Copyright @전국연합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인로 17 백마빌딩 3층 등록번호: 인천 아 01208 | 등록일 : 2014년9월16일 | 발행인 : 김기술 | 편집인 : 김광원 | 기동취재국장 : 김철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양영보 | 전화번호 : 032-872-3388 Copyright @전국연합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