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문화관광해설사 선진지 견학 실시

  • 등록 2023.11.27 05: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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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관광수요에 발맞춰 해설역량 강화!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문화관광해설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전라남도 담양군·화순군의 주요 문화 관광지 일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갔다.

 

해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심화 교육으로 마련된 이번 선진지 견학은 △참여형 해설 프로그램 발굴 △당진시 관광자원 활용 방안개발 △해설 서비스품질 관리 △피드백 체계구축 등을 위한 일정으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담양군의 죽녹원, 소쇄원과 화순군의 조광조 유배지, 운주사 등을 방문했다. 현지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을 듣고 타 시군의 해설기법 벤치마킹하고 현지 관광 동향을 파악하는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종우 문화관광과장은 “앞으로도 당진시 문화관광해설사들이 변화하는 관광사업 환경에 적응하고 차별화된 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추진할 것이다. 2024년 합덕역 개통 등 관광 이슈에 발맞춰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에는 9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신리성지, 면천읍성,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등 6개소에 근무하며 방문 관광객들에게 우리의 문화유산을 올바르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김용태 기자 kim12051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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