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 시민 호응 속 종료

  • 등록 2023.11.03 06:21:21
크게보기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는 ‘2023년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이하 신혼부부 지원 사업)’을 시민 호응 속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신혼부부 지원 사업은 주거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를 통해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된 정책으로, 무주택 또는 1주택 신혼부부에게 연 1회, 주택자금의 대출잔액 1.25%,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올해 관내 272가구에 2억 6천만 원의 대출이자를 지원했다. 특히, 신혼부부의 사업 신청이 급증하면서 예산 1억 원을 추가 확보해 지원을 확대했으며, 사업 수혜자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 97%가 만족 이상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응답자 A씨는 “신혼부부 지원 사업이 경제적 부담 완화에 큰 도움이 됐다. 예산이 더 늘어나 많은 사람이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은경 여성복지과장은 “신혼부부 지원 사업이 수혜자분들에게 가뭄의 단비처럼 도움이 되셨길 바란다”며, “시민 만족도 및 체감도 높은 출산 친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해 ‘아이 낳고 함께 키우기 좋은 아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용태 기자 kim12051205@naver.com
Copyright @전국연합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전국연합뉴스(인터넷 일간신문) 주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인로 17 백마빌딩 3층 등록번호: 인천 아 01208 | 등록일 : 2014년9월16일 | 발행인 : 김기술 | 편집인 : 김기술 | 기동취재국장 : 김철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양영보 | 전화번호 : 032-872-3388 Copyright @전국연합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