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화재 취약계층 3,600세대에 주택용 소방 시설 설치‧지원

  • 등록 2023.06.09 11:12:42
크게보기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보성군은 9일 관내 화재 취약계층 3,600여 세대에 주택용 소방시설 3종 보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다음 달까지 보성군 의용소방대연합회와 연계해 화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분말 소화기, 단독 경보형 감지기, 스프레이 소화기 등 3종을 보급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주택용 소방 시설 설치‧보급과 함께 소화기 사용법 및 화재 예방 교육을 병행해 주민들의 화재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장도, 해도 등 유인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소방 차량 진입이 어려운 마을에 ‘골목길 소화기 함(가칭)’을 설치해 대형화재 예방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화재 초기에 소화기 1대는 소방차 1대와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어 초기대응이 정말 중요하다.”라며“화재 취약계층에 대한 소방시설 보급을 100% 달성해 화재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철환 기자 kim0128@naver.com
Copyright @전국연합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인로 17 백마빌딩 3층 등록번호: 인천 아 01208 | 등록일 : 2014년9월16일 | 발행인 : 김기술 | 편집국장 : 오명철 | 기동취재국장 : 김철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양영보 | 전화번호 : 032-872-3388 Copyright @전국연합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