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귀 아산시장, 와이시티 주민들과 현장 아산형통 진행

  • 등록 2023.03.09 06:43:10
크게보기

아산시, ‘찾아가는 아산형통’으로 시민 소통 늘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형통(牙山亨通)’이 현장으로 나갔다. 첫 현장은 배방읍 와이시티아파트(장재12리)로, 박경귀 시장은 주민 및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본 뒤 와이시티 상업시설 슬럼화 극복 대안 마련, 주변 초등학교 신설 및 등교 노선버스 증차 등을 요구하는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아산형통’은 아산시민과 시장의 직접 소통창구로, 박경귀 시장이 민선 8기를 시작하며 ‘365일 시민과 소통하며 공감 행정을 실시하겠다’며 추진한 시책 중 하나. 아산시는 생동감 있는 소통을 위해 이달부터 월 2회 진행되는 아산형통 중 최소 1회를 현장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첫 현장 아산형통은 지난 2월 11일부터 28일까지 18일간 접수된 총 7건의 신청 민원 중 채택된 배방읍 와이시티아파트(장재12리) 민원으로, 박 시장은 와이시티 내 상업시설인 와이몰을 둘러본 뒤 면담을 진행했다.


이날 장재12리 주민들은 박 시장에게 지역 현안에 대한 어려움과 요구사항 등을 전달하고 함께 대책을 논의했다.


박 시장은 와이몰 상업시설 슬럼화에 안타까움을 전하고, 대형 공간을 필요로 하는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에 와이몰 공간을 홍보하는 한편, 민간 투자 환경 조성 등 경제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첫 현장 아산형통을 마친 박 시장은 “현장을 둘러보고 시민의 목소리를 들으니 남다르게 와닿는 이야기가 많았다”면서 “모든 민원에 당장 답을 드리기는 어렵겠지만, 다각도로 소통하고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더 나은 아산이 만들어지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김용태 기자 kim12051205@naver.com
Copyright @전국연합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인로 17 백마빌딩 3층 등록번호: 인천 아 01208 | 등록일 : 2014년9월16일 | 발행인 : 김기술 | 편집국장 : 오명철 | 기동취재국장 : 김철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양영보 | 전화번호 : 032-872-3388 Copyright @전국연합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