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유물 따라 떠나는 마한 역사 여행

  • 등록 2026.04.29 11: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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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기·옥·청동거울로 만나는 마한…큐레이터 해설부터 체험까지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마한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익산시는 마한박물관에서 5월부터 11월까지 다양한 연령과 계층을 대상으로 단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전문적인 전시 해설을 제공하는 '큐레이터와의 대화'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박물관 학교 '마한 보물 탐험대' △문화취약계층을 위한 '손끝에서 만나는 마한이야기' 등 세 가지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마한 보물 탐험대'와 '손끝에서 만나는 마한이야기'는 전시실 해설과 함께 박물관 대표 유물인 옥과 청동거울 등을 활용한 체험활동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교육은 프로그램별로 월 2회 정기 운영되며, 회차당 참여 인원은 20명 이내로 제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5월 4일부터 마한박물관에 전화 신청 후 일정 협의를 거쳐 참여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마한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성용 기자 choi0803@na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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