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농촌지도·연구직 현장 대응력 강화 박차

  • 등록 2026.04.28 10: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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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중심의 작물별 전문성 함양으로 농촌지도분야 직원 역량강화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김제시는 지난 27일 상록관 대강의실에서 농촌지도·연구직의 농촌지도분야 업무 연찬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급격한 농업환경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기술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농촌지도분야 직원 업무 연찬회’가 오는 12월까지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이번 연찬회는 작목별 전문성을 갖춘 지도인력을 양성하고, 영농현장의 다양한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한 소통과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매월 연찬회는 영농현장 기술지원팀의 운영 사례 공유와 함께 작목별 전문지도 체계 구축을 위한 과제 발표가 진행된다. 특히 식량작물, 원예, 과수 등 다양한 분야의 담당자들이 직접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문제 해결 사례와 기술 정보를 발표함으로써 실질적인 업무 역량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요 작물별 당면 영농지도 자료를 공유하고, 병해충 방제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기술 정보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지도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권역별로 구성된 영농현장 기술지원팀은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기술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연찬회를 통해 팀별 활동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우수사례 확산과 협업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게된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연찬회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직원들의 전문성과 대응 능력을 높여 농업인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현호 기자 kim01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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