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경증 치매환자 '쉼터교실' 운영

  • 등록 2026.04.09 13: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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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신체·정서 통합 프로그램…전화 신청 접수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경증 치매환자의 인지 기능 유지와 중증화 예방을 위해 인지자극 프로그램 ‘쉼터교실’을 운영한다.

 

쉼터교실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참여자 상태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기억력·집중력 향상을 위한 인지활동과 체조·한궁 등 신체활동, 원예·노래교실 등 정서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는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생활 수행능력 유지와 사회적 교류 확대를 도모할 수 있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인지 기능 유지와 함께 가족 돌봄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점규 기자 park07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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