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11호 법인 설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서산시, 충남도, 태안군, 기금 참여기업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은 서산시, 충남도,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복지 기금을 조성하면, 이후 근로복지공단에 지원금을 신청해 근로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11호 법인에는 서산시·태안군 총 34개 기업이 참여하며 지원받는 근로자 수는 578명이다.
이 중 서산시 기업과 지원받는 근로자는 24개, 498명이다.
시는 지난 2023년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6호 법인을 설립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동안 620명의 근로자에게 매년 80만 원~100만 원의 복지포인트를 지급했다.
김선수 서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에 추가로 설립된 11호 법인이 중소기업 노동자들의 복지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노동자들의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