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설 명절연휴 종합대책 추진…시민 안전과 편의 최우선

  • 등록 2026.02.09 09:30:03
크게보기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설 명절 연휴 동안 시민과 귀성객, 관광객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명절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해 25개 부서와 읍면동에서 179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해 안전 관리와 민원 대응에 나선다.

 

응급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재난·재해 예방, 물가 안정 및 전통시장 활성화, 비상근무 체제 등 11개 분야별 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근로자 생계안정을 위해 명절 전 시 발주공사 근로자의 임금 지급 여부를 확인하고, 체불임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독려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 종합대책은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종합 대응체계”라며 “재난·재해 예방과 민생경제 안정,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찬규 기자 keon0220@naver.com
Copyright @전국연합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전국연합뉴스(인터넷 일간신문) 주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인로 17 백마빌딩 3층 등록번호: 인천 아 01208 | 등록일 : 2014년9월16일 | 발행인 : 김기술 | 편집인 : 김기술 | 기동취재국장 : 김철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양영보 | 전화번호 : 032-872-3388 Copyright @전국연합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