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 ‘강릉 창경바리어업’ 현장평가

  • 등록 2024.08.29 18:30:04
크게보기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 ‘강릉 창경바리어업’ 현장평가가 29일 오후 2시 심곡항 일원에서 진행됐다.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한 어업유산 자문(평가)위원, 해수부 및 강릉시 관계자, 어촌계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실사, 주민인터뷰 등이 진행됐으며, 최종평가는 9~10월 중 실시될 예정이다.

김생수 기자 kim1125@naver.com
Copyright @전국연합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인로 17 백마빌딩 3층 등록번호: 인천 아 01208 | 등록일 : 2014년9월16일 | 발행인 : 김기술 | 편집국장 : 오명철 | 기동취재국장 : 김철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양영보 | 전화번호 : 032-872-3388 Copyright @전국연합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